경북도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EXPO KOREA 2026'(5.6~8)에 참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유치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미시·포항시·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운영한 홍보관에서는 'K-로봇 메가클러스터' 구상을 중점 소개했다. 
 
반도체·전자부품 기반의 구미와 AI·이차전지 실증 인프라를 갖춘 포항을 연계해,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경북도는 특화단지 지정 시 로봇 기업 150개 육성, 전문인력 3000명 양성, 투자 유치 1조원, 신규 고용 2000명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경북 강점을 적극 알려 오는 7월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