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칠곡군 기초의원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8일 칠곡군 기초의원 선거구별 후보 순번과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칠곡군 기초의원 후보에는 가 선거구(왜관읍)에는 권선호, 배성현, 장재환 후보가 공천기호를 받아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 나 선거구(가산, 지천, 동명)는 초선 이진구 후보와 전 군의장을 지낸 이상승 후보가 3선 도전장을 던진다.다 선거구( 북삼, 약목, 기산) 지역에는 재선을 노리는 오용만, 김태희, 이기훈 후보가 각각 단수공천을 받았다.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후보가 많은 라 선거구(석적읍)는 젊은 청년 일꾼 박정익, 공무원 출신 조동석 후보가 경선을 치러 공천을 거머쥐었다. 라 선거구 구정회 의원은 민주당 공천을 스스로 포기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여기에 민주당 김석기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또 기초의원(비례대표)은 박은화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각 시‧군 기초의원은 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후보자 선거운동 시작으로 6월 2일 자정까지 선거운동이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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