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14~16일까지 3일간 엑스코(EXCO) 동관 6홀에서 ‘2026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최신 창업 트렌드인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모두 94개사에 207개 부스 규모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보인다.행사장에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밀키트, 서빙로봇, 무인점포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 전시와 함께 창업 컨설팅, 일대일 가맹 상담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하면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혜택도 받는다.예비 창업자를 위해 매일 오후 1~4시까지 전문가 초빙 세미나도 실시된다. 14일은 ‘2026년 하반기 창업 트렌드 및 자영업자를 위한 AI 활용법’, 15일은 ‘가맹사업법과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창업 실전 노하우’, 16일은 ‘브랜딩 전략과 고객 경험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직접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별 시식·시음 행사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마련되고 박람회 입장은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kfashow.co.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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