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령층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2일 금천면 김전 쉼터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차량 탑승 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이륜차 운행 시 근거리 운행에도 안전모 착용 ▲농번기철 새벽·야간시간대 농기계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밝은 옷 착용과 안전장비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더불어 경운기 대부분 노후화로 인한 일출 전 일몰 후 운행 시 시인성이 떨어지는 만큼 경운기 적재함 후미에 반사지 부착해드리고 교통홍보 문구가 새겨진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청도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고령자 비율이 높은 만큼 일상 중 교통안전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 홍보 및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등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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