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우리술컴퍼니가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국가지정민속주 ‘황금주’를 7년 만에 다시 세상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잊혀져가는 민속주의 정통성을 살림과 동시에 신뢰성 높은 IP를 결합해 제품에 강력한 생명력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주 지역의 향토 문화를 기억하는 이들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고문헌 속 전통주를 다시 맛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배우 유해진의 친근한 이미지가 결합되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황금주는 맵쌀과 찹쌀을 베이스로 국화와 구기자를 더해 향긋하면서도 묵직한 풍미를 자랑하는 경주 지역의 토속주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지봉유설’ 등 수많은 고문헌에 기록될 만큼 유서 깊은 역사를 지녔으며 국가 지정 민속주이자 경주 특산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9년 양조장 사정으로 생산이 중단되었으나, 우리술컴퍼니의 기획력과 양조장의 협업을 통해 7년 만에 부활하게 되었다.특히 우리술컴퍼니는 제품의 신뢰도와 깊이를 더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전통주는 올드하다는 편견을 깨고, 배우 유해진이 가진 진정성과 신뢰감을 통해 황금주가 가진 맛의 뛰어남과 역사적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황금주’를 모체로 한 고도수 버전의 제품 ‘신라주’도 7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우리술컴퍼니 관계자는 “황금주 부활 프로젝트는 단순히 술을 파는 것을 넘어 잊혀져가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인 민속주의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IP와 전통주 콘텐츠를 결합해 대중들에게 보다 나은 접근성과 즐거움, 그리고 전통적인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