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을 위한 응원 행사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샌드위치와 커피로 구성된 ‘활력 충전 밀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바쁜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께 즐기는 스승의 날’이라는 취지에 맞춰 교직원들이 동료들과 간식을 나누며 소통하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관내 업체 3곳이 행사 운영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추진됐다.밀 박스를 전달받은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센터에서 준비해 준 간식 덕분에 동료들과 함께 웃으며 잠시 쉬어갈 수 있었다”며 “현장의 노고를 응원해 주는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강소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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