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유휴부지에 메리골드와 계절꽃 1000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점촌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4년째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경관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마을정원(꽃밭) 조성은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관리에 참여함으로써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연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주민 스스로 가꾸는 생활 속 정원 문화가 정착되면서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섭 점촌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마을정원 조성 사업은 단순한 소공원 조성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 간 소통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노영석 점촌1동장은 “이번 유휴지 꽃밭 조성 사업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점촌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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