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초청 행사를 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 16일 대구 대명동 다대오지성전에서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를 개최했다.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가족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과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게시판이 설치됐으며 캘리그라피 체험과 전통놀이, 파라핀 손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행사는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해 장년회와 청년회의 특별공연으로 이어졌다. 장년회는 중창 공연을 선보였고, 청년회는 가족을 주제로 한 노래 무대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편지 낭독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의 사연과 감사의 마음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가족과 함께한 시간과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김수진 담임은 ‘삶의 목적은 행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존재”라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공연과 체험, 편지 낭독까지 가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상 깊었다”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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