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대학생들과 함께 인구문제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18일 영남이공대학교 강의실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제2차 정기모임’을 개최했다.전국 대학생 네트워크는 대학생들이 인구문제와 미래사회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균형 있는 가치관 형성과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모임에는 지도교수와 네트워크 단원,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인구문제와 가치관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인식 개선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소통했다.또 앞으로 캠페인과 홍보활동, 정기모임 등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재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는 전국 13개 시·도지회에서 운영되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경북대학교와 영남이공대 학생 등 71명이 참여해 청년 주도의 인구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은숙 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대학생들의 다양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청년세대의 시각이 담긴 의미 있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