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교육지원청에서 ‘2026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원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교육 원로들을 초청해 학교예술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지역과 연계한 미래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퇴직 국장과 교육장, 연구원장 등 교육 원로들과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며 학생 중심 미래교육과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한 교육 원로들은 학교예술교육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함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에 대한 사명감과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 원로님들의 헌신과 사랑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따뜻한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융합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