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경산사랑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효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정을 전했다.경산사랑봉사단은 최근 용전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봉사단 관계자들이 함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과 용전리의 인연은 2006년 8월 ‘내고향 사랑 자매결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20년 넘게 경로잔치와 농산물 구매,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조경현 iM뱅크 경산영업부장 겸 경산사랑봉사단장은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랜 기간 반갑게 맞아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온정을 나누고 있는 경산사랑봉사단의 진심 어린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