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위해 오는 28~29일 1박 2일간 비슬산 아젤리아 유스호스텔에서 ‘청춘 JOB GO 취업 캠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취업 캠프는 지역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단기간 몰입형 과정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높이게 된다.프로그램은 ▲개인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취업 SWOT 분석 ▲2026년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동향 파악 ▲START 기법을 활용한 역량 중심 입사지원서 작성 ▲보이스 트레이닝 및 면접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 콘텐츠다.이번 교육 종료 후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자기소개서 초안과 개인별 목표 설정 워크시트 등을 마련, 구직 자신감을 높이고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이번 캠프는 단순 정보 제공 교육에서 벗어나 ‘자기 이해-직무 탐색-전략 수립-실전 대응’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스스로 취업 방향을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신청은 현재 대구일자리포털(job.daegu.go.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053-803-1919)로 문의하면 된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이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원하는 직무 분야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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