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동구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동구는 오는 6월 9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우리 가족 행복 레시피, Talk & Song’을 주제로 공연을 연다.동구 패밀리콘서트는 가족 간 소통과 세대 공감을 위한 문화행사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차인표와 문아람, 박지헌이 출연해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차인표는 가족과 부모 역할에 대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완벽한 부모는 없다. 성장하는 부모만 있을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6남매 아빠로 알려진 박지헌은 ‘보고싶은 날엔’, ‘큰일이다’, ‘부디’ 등 대표곡 무대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감동을 담은 공연을 진행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콘서트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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