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평리1동 적십자 봉사회 후원으로 서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가족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도시락 조리와 포장,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도시락은 지역 내 취약계층 250세대에 전달됐다.평리1동 적십자 봉사회는 1994년 결성된 행정동 기반 봉사단체로 현재 2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결연봉사와 명절 음식 나눔, 위기가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 지난해에는 약 1000만원 규모의 후원회비를 모금하는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