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지난 19일 신규 적십자 봉사원을 대상으로 ‘봉사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새롭게 입회한 봉사원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지역 9개 구·군 신규 봉사원 4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약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적십자 운동 이해 ▲봉사활동 기본 교육 ▲심리적 응급처치(PFA) ▲적십자 표장 보호 캠페인 안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 봉사원의 사례 공유 시간도 마련돼 신규 봉사원들이 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적십자봉사회는 행정동 단위로 조직돼 취약계층 정기 돌봄과 정서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