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소유 관계 등을 확인하기 위한 농지이용실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시는 오는 12월까지 1996년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7만792필지를 대상으로 경작 여부와 휴경 상태, 임대차 현황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 등을 활용해 기초 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농지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농지대장 정비와 농업행정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영주시는 원활한 조사 추진을 위해 최근 읍·면·동 농지 담당자들이 참석한 실무회의를 열고 조사 방법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