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가 5월 21일 경북 경산시에 ‘경산시장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전국 280호점을 돌파했다. 2022년 1월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약 4년 4개월 만의 성과로, 올해 기준 약 3일에 1개씩 신규 매장 출점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 같은 성장 배경의 주요인으로 ‘상생 중심 운영 철학’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 및 다각화된 매출 구조 등을 꼽고 있다.가맹점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팩 기반 시스템과 간소화된 제조 프로세스를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소규모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홀, 테이크아웃, 배달 수요를 동시에 고려한 운영 구조를 통해 시간대별 매출 효율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차별화된 메뉴 전략 역시 경쟁력으로 분석된다. 백억커피는 카라멜 팝콘, 땅콩버터 오징어 등 영화관 콘셉트를 접목한 ‘시네마 카페’ 전략을 운영하며 일반 커피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스낵류까지 함께 소비되는 구조를 구축하며 배달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본사의 가맹점 지원 시스템도 성장 요인 중 하나이다. 백억커피는 신규 매장 오픈 교육과 운영 케어를 비롯해 SNS 콘텐츠 마케팅, 앱 프로모션, 브랜드 협업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가맹점 비용 분담 없이 본사가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점주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백억커피 관계자는 “단순한 매장 수 확대보다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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