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헌 경주경찰서장은 20일 녹색어머회 이영순 회장, 이미옥, 최윤희 부회장, 민화순 총무 등 임원진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금년에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서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5일 총회를 가져 25개 초등학교 2534명을 조직하고, 임원진 4명을 선출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각 초등학교 앞 등굣길 교통지도 활동하고 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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