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가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점검에 나섰다.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1일 ‘2026학년도 학업중단예방위원 협의회’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 경찰, 상담기관 등 관계기관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가족센터, 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체계 강화, 고위기 학생 통합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또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과 스트레스 관리 체험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형 예방 활동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했다.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업중단 예방은 지역사회 협력이 중요한 과제”라며 “위기학생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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