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20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지식재산센터의 글로벌IP스타기업 7개사에 5만달러, 18개사에 2만5000달러의 단기수출보험을 지원한다. 이 지원은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위험과 해외 거래 리스크를 줄여 지역 IP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게 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IP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협력도 확대한다. 각 기관이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 활용해 지역 IP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지원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지식재산 경쟁력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 튼튼한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무역금융 지원을 발판 삼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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