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청도프로방스와 관광 활성화와 결혼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달서구는 지난 20일 청도프로방스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결혼·출산 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사업 공동 행사 추진과 관광객 유치 협력, 달서구 결혼장려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 확산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미혼남녀 만남 지원,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달서구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도프로방스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야외 스몰웨딩 장소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양 기관은 앞으로 홍보 채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사업을 공동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와 결혼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교류도 확대할 방침이다.달서구는 이번 협약이 관광 혜택 확대와 함께 청년층의 결혼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관광 활성화와 인구위기 극복을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와 결혼·가족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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