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 이스포츠 구단을 운영하는 농심이스포츠(대표 오지환)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합작하여 전개하는 프리미엄 PC방 브랜드 ‘레드포스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인근 중심 상권에 하남미사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점한 하남미사역점은 격자형 계획도시인 미사강변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 반경으로 힐스테이트, 브라운스톤, e편한세상 등 약 5만여 세대의 배후 주거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미사역 일대는 인근 10여 개 초·중·고교를 포함해 약 12만 명의 유동 인구가 밀집되는 지역이며, 2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연계되어 하남 전역에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해당 매장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30여 개의 프라이빗 룸 구성이다. 5대5 팀 단위 대전이 가능한 이스포츠 대회석을 비롯해 3인용 팀룸 8개, 2인용 커플룸 9개, 그리고 개인 이용객을 위한 1인용 프라이빗 룸 10개를 독립된 구조로 배치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하드웨어 사양의 경우, 일반 좌석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5060Ti 그래픽카드를 조합한 게이밍 PC가 도입됐다. 메모리 반도체 수급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DDR5-5600 32GB(16GB x 2) 램(RAM)을 전 좌석에 기본 탑재했다.이스포츠 대회석은 고사양 연산이 필요한 게임대회 운영을 고려해 사양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최대 클럭 5.4GHz를 지원하는 인텔 코어 i7-14700F CPU와 QHD 해상도 처리가 가능한 지포스 RTX5080 그래픽카드를 매칭했다. 대회석을 포함한 전 좌석의 메인보드는 2.5Gbps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지원하여 노하드(No-HDD) 솔루션 서버와의 데이터 지연 시간을 줄였다.다양한 게임 장르별 최적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장비도 다변화했다. 60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벤큐 조위 ‘XL2586X+’를 필목으로 ‘XL2566X+’(400Hz), ‘XL2546X+’(280Hz) 등이 배치됐으며, 비엔엠큐닉스의 300Hz 게이밍 모니터 ‘큐닉스 QX27B 300 FAST MULTI’도 40대 이상 도입됐다.특히 이스포츠 대회석에는 삼성전자 27인치 300Hz 모니터인 ‘오디세이 G4 G40H LS27HG400’을 배치해 고주사율이 필수적인 FPS 및 RTS 장르에 대응하도록 했다. 일부 좌석에는 15인치 터치 모니터를 추가한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하여 게임 플레이와 동시에 음성 채팅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플랫폼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변기기 라인업은 로지텍 G102 마우스, 콕스 키보드, 앱코 헤드셋 등 범용 장비를 기본으로 하되, 프리미엄 좌석에는 로지텍 G 시리즈의 고성능 라인인 ‘PRO X 시리즈’ 3종 세트를 구비했다. 장패드와 충전기는 전 좌석에 공통 제공되며, 커플룸의 경우 헬로키티 및 쿠로미 등 유명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공간을 차별화했다.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PC방 하남미사역점이 자리 잡은 미사역은 위아래로 주거지역과 학교들이 모여 있는 하남 최대의 핵심 상권으로, PC방 창업 입지로서도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며 “차별화된 환경과 사양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들이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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