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토 주권 의식 함양에 나섰다.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독도 온(On)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찾아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자연환경, 문화적 가치를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독도 현장 탐방과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실에서 접했던 독도 관련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독도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단체 활동과 공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교육 효과도 함께 거뒀다.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