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외국인투자 확대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DGFEZ는 지난 22일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을 초청해 관내 투자지구 현황을 공유하고 외국인 투자 활성화 방안과 기업 애로 해소 대책 등을 논의했다.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 처리와 제도 개선 지원 등을 담당하는 정부 위촉 인사다.이날 김두식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은 신서첨단의료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관계자로부터 입주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연구·지원시설을 둘러봤다.현장에서는 첨단의료 분야 연구 인프라와 기업 지원 체계,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외국인투자옴부즈만 사무소는 입주기업의 애로 해소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중요한 협력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과 투자 유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