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난 20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함께! 대구로(路)’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옻골마을과 신전뮤지엄, 구암서원 등을 둘러보며 지역문화를 체험했다.또 조별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장기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구직 장기화로 지친 청년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구는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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