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기관과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봉사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달성군다함께돌봄센터와 DGIST 환경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지난 8일부터 3주간 진행됐다.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환경보호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3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기초교육과 퀴즈 활동을 시작으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 표면장력 원리를 활용한 과학 실험 등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운영된 뒤 높은 만족도를 얻어 올해 다시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와 돌봄센터,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센터는 하반기에도 새로운 주제를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송종구 센터장은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아동 참여형 교육이 결합된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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