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대구시 주관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북구는 지난 22일 열린 ‘2026년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에서 조현준 주무관의 ‘AI 자동정합을 이용한 지적업무 활용방안’ 연구과제가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토지정보 분야 공무원의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지역 9개 구·군이 모두 참가했다.수상 과제는 인공지능(AI) 자동정합 기술을 활용해 드론 영상의 좌표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 주무관은 대구시 대표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6 제49회 지적세미나’에 참가할 예정이다.북구는 지난해에도 ‘도해지적 수치화를 위한 권역설정 및 예정성과좌표 적용 연구’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4월 열린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토지정보 분야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직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의 성과”라며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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