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장학문화재단(이하 재단)이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재단은 26일 대구경찰청에서 ‘2026년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경찰관 자녀 15명에게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학생 1인당 지급액은 100만원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우 대구경찰청장과 이인중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청장은 “오랜 기간 경찰 가족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995년 시작된 경찰관 자녀 장학사업은 올해로 32년째를 맞았다. 재단은 현재까지 380여 명의 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화성장학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사회복지, 환경보전,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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