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여성자원봉사대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26일 무더위를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장어탕과 밑반찬 5종을 전달했다. 봉사대원들은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도 함께 살폈다.앞서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도 지난 22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9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나눔 봉사를 벌였다. 봉사대는 매달 1회 밑반찬과 국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