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현장실습을 앞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열었다.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3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과 동문, 교수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사 선서식은 현장실습에 나서는 2학년 학생들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준수를 다짐하고 전문직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한성을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윤리강령 낭독, 촛불 점화,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선서생 대표인 2학년 김시준 학생은 “촛불을 들고 선서문을 읽으며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떠올렸다”며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곁을 지켜주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임성범 학과장은 “사회복지사는 사람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전문직인 만큼 윤리의식과 현장 실천 역량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공감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는 1992년 대구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처음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약 34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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