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직장인 유입이 이어지면서, 소형 오피스텔 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임대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는 분위기다. 특히 산업단지와 업무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의 경우 1~2인 가구 중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특징이 나타난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위치한 ‘명지 대방 디엠시티’ 오피스텔이 공급에 나섰다. 해당 단지는 대방건설이 시공한 주거복합단지로, 전용 22~48㎡ 중심의 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총 2,860실 규모 오피스텔이다.명지국제신도시는 계획적으로 조성된 주거지역으로, 산업단지와 업무시설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이에 따라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젊은 직장인 및 1인가구 중심의 임대 수요가 꾸준하다. 생활 인프라와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한 점도 실거주 선호 요인으로 꼽힌다.‘명지 대방 디엠시티’는 임차인이 확보된 호실이 다수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여기에 영화관과 서점, 카페, 외식 브랜드 등 생활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져 있어 단지 안에서 여가와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이재모피자와 초필살 돼지구이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 입점도 이어지면서 생활 편의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생활 편의성과 커뮤니티 환경까지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계획도시 내 오피스텔은 안정적인 임대 운영이 가능한 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