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주차 정책 수립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정기조사로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노상·노외·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 주차원단위 조사, 주차 수급 분석, 문제점 도출,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이다.동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주차 수요와 공급 현황을 분석하고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과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또 주차장 안전관리 현황도 함께 점검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도 나선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 정책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