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캔캠프가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과 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진로개발원이 주관하는 서울대캠프 위캔캠프는 학업 동기부여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지난 10년간 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온 캠프다.이번 여름방학캠프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4개 기수(121기~125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변화와 만남’, ‘몰입과 행동’, ‘실천과 다짐’을 세부 주제로 설정해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다. 한 기수당 정원은 약 70명 규모로 구성되며, 중등부 약 50명(2개 반 분반), 고등부 약 20명(1개 반) 내외로 제한된다. 전 과정은 4인 이하의 소그룹 체계로 편성되어 학생별 학습 성향 및 목표에 맞춰 개별 피드백과 밀착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본 캠프는 전 일정에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10년간 구축된 커리큘럼에 따라 학습 멘토링부터 생활 관리 영역까지 서울대 멘토들이 전담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위캔캠프의 멘토진은 학창 시절 학습 습관과 공부 방식의 변화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실제 학습 과정 및 시행착오 사례를 직접 공유한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구체적인 변화 경험을 근거리에서 제공하는 운영 방식을 취하고 있다. 여름방학캠프의 세부 프로그램은 ▲시간 관리 방법 ▲자기주도학습 습관 ▲과목별 학습 전략 ▲슬럼프 관리법 ▲학업 계획 수립 등 실제 학업 과정에 적용 가능한 실천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또한 캠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학습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서울대 멘토들의 학습 노하우를 수록한 ‘위캔스터디플래너’가 지급되며, 시원스쿨 온라인 강의 및 학과적합성 종합진로적성검사 등의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학생들의 안전 및 식단 관리를 위해 급식은 풀무원을 통해 제공되며, 2박 3일 숙박형 일정에 맞춰 안전관리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운영 체계를 갖췄다. 캠프 진행 장소는 서울 강서구 소재 국제청소년센터다.위캔캠프 이원석 대표는 “참가 학생과 1:1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내부적으로 고비용에 대한 걱정의 시선도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위캔캠프의 목적 자체가 멘토들이 학생들에게 멘토의 열정을 가장 온전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라며 “이번 위캔캠프 2026 여름방학캠프가 지향하는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전달과 학습 의욕 고취 등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시스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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