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참여하는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연다.경산새일센터는 26일부터 3일간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교육기관과 산업체 관계자, 새일센터 실무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간호조무사 실무자 양성 ▲AI 마케팅 실무과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약 70명의 수료생이 배출될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과정의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여성 취업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이번 회의에서는 직업교육훈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실습 확대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된다. 또 기업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과 취업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유사 협력망 회의에서는 취업 상담과 면접 지원, 현장 실습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된 바 있다.정성희 경산새일센터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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