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시는 시내버스 202대와 버스정보시스템(BIS) 128개소, 주요 CCTV 461개소를 활용해 투표 참여 음성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남매지·중산지·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 공원에서도 안내방송을 운영 중이다.또 시정·민간 전광판과 주차장 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선거일과 사전투표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행정전화 연결음에도 투표 참여 멘트를 적용했다.청년층과 생애 첫 유권자를 대상으로 학교·대학과 연계한 홍보도 추진하며 산업단지 근로자 참여 확대를 위해 산업단지관리공단 및 기업인협의회와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공동주택과 마을방송, 공용차량 방송 등을 활용한 주민 밀착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에서는 투표 인증 시 할인·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에 120여 개 업소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선거 정보를 접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