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오는 6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A2-1블록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단지인 ‘펜타힐즈W 1단지(펜타힐즈더블유 1단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 남구 용호동 W(최고 69층)와 대구 수성구 범어동 W(최고 59층)를 통해 초고층 랜드마크 공급을 이어온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경산 중산지구 진출을 통해 대구·경북권을 아우르는 차세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분양 시장 내 공급 희소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중산지구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와 최고 59층 설계가 적용된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공급 소식과 동시에 시장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3,443가구로 기획된 대단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하며, 전용면적 84~152㎡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해 실주거 목적의 수요자들을 겨냥했다.단지는 약 11만여㎡ 규모의 중산호수공원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세대 내에서 사계절 호수 조망(일부 타입 제외)이 가능하도록 배치했으며, 십(+)자형 특화 설계를 도입해 타입별로 도심 스카이라인과 산 조망 등 다각도의 개방감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공급도 예고됐다. 단지 내에는 일반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호텔식 조식 서비스를 비롯해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 24시간 헬스케어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최대 규모로 기획된 커뮤니티 시설과 상업시설이 단지 내에 함께 공급되어 입주민들이 외부 이동 없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하이엔드 단지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펜타힐즈W’는 과거에도, 앞으로도 시장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완벽한 서비스를 갖춘 차세대 주거 문화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대구·부산에서 증명된 W 브랜드의 상징성에 초고층, 호수 조망, 하이엔드 설계라는 흥행 요소를 모두 집약한 결정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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