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펼쳤다.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6일 나눔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키링인형 제작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번 활동은 교통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직원 32명이 참여해 교통안전 반사판이 부착된 키링인형 100개를 제작했다. 키링에는 '서로가 배려하면, 모두가 안전해요'라는 문구를 담아 어린이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반사판은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작된 키링 100개는 지난 28일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됐다. 해당 기관은 아동학대 예방과 상담, 치료, 교육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전달된 키링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유호식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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