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가 주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일상 속 소소한 걷기챌린지'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남구 지역의 걷기 좋은 길을 직접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이 지역 명소를 자연스럽게 찾고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는 앞산빨래터공원, 고산골, 장등산숲길, 신천 등 남구 대표 걷기 명소를 포함한 16개 스탬프 코스 가운데 5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챌린지를 완료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설치한 뒤 '대구남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된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챌린지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오는 9월과 10월에도 걷기챌린지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연간 챌린지를 모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우리동네 걷기왕' 선정 기회도 제공된다.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남구의 다양한 걷기 명소를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얻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