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최근 본사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청렴 상생 플러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지난해 9월 '청렴·감사기구 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동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워크숍에는 각 기관 청렴시민감사관과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역사 속 청렴 퀴즈 챌린지, 청렴·감사 우수사례 발표, 청렴시민감사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렴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과거의 청렴, 미래의 가치가 되다'를 주제로 진행된 청렴역사 탐방에서는 달서구 월곡역사박물관을 찾았다.참가자들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우배선 장군의 '의병진군공책'을 관람하며 공익을 우선하는 청백리 정신과 공직자의 청렴 가치를 되새겼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시민의 신뢰"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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