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등 3개 분야 중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또 금연지원센터 간 금연사업 성과공유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다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시민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연계·협력체계 구축 ▲금연지원 서비스 제공 및 질 향상 ▲금연구역 관리 강화 ▲대시민 홍보 강화 등 체계적인 금연 정책을 실시했다.그 결과, 성인 흡연율이 지난 2024년 17.9%에서 2025년 15.6%로 2.3%포인트 줄었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신규 등록자는 전년보다 3.5%포인트 증가한 1만1431명으로 집계돼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저소득층에 대한 금연치료비 지원도 3118명으로 전년 대비 5.9%포인트 증가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금연사업 추진의 결과”라며 “금연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금연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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