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건강한 결혼·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부모공감토크를 마련했다.달서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주제로 부모공감토크를 연다.이번 행사는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인 '잘 만나보세, 뉴(New)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권 교수는 강연에서 가족 관계 속 공감의 중요성과 부모·자녀 간 소통 방법, 결혼과 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의미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특강에는 달서구민 2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저출생과 만혼 현상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초점을 맞춘다.행사 당일에는 결혼친화서포터즈가 참여하는 결혼장려 캠페인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며 달서구민과 관내 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부모공감토크가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