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일 시민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지난달 말 재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daegu.slkedu.com)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주요 콘텐츠는 ▲EBS 수능특강&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이다.올해는 기존의 듣기 중심 학습에서 더 나아가 단어 학습과 인공지능(AI) 회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단어 학습 서비스는 8가지 유형의 문항과 맞춤형 단어장을 활용해 어휘를 다각도로 익히고 반복 학습하도록 지원한다. 또 AI 회화 학습은 영어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며 발음과 말하기 실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된다.해당 신규 기능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듣기·단어·말하기·발음 학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문제 풀이와 학습 참여도에 따라 ‘스터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보상 시스템을 운영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학습 동기를 높이게 된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PC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청소년과 시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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