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로 상승한 후 장을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장을 마감하며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8,788.38)를 또 넘어섰다.지수는 전장보다 94.81포인트(1.08%) 오른 8,883.19로 출발해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8,874.16)를 재차 경신했다.이후 상승폭을 키워 8,933.62까지 올라 사상 처음 8,900선을 넘었다. 장중 고점 기준 9,000선까지는 불과 66포인트가량만을 남겨둔 상태였다.그러나 점차 상승폭을 줄이다 하락세로 전환한 뒤 한때 8,503.12까지 낙폭을 키웠다. 이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여 등락하다, 장 막판 상승세로 돌아섰다.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00포인트(2.29%) 내린 1,026.03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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