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대구와 경북 내륙, 북동 산지에는 오후부터 늦은 밤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16도, 김천 17도, 안동·포항·울진 18도, 대구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김천 29도, 대구 28도, 포항 27도, 울진 24도 등이 예상된다.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m로 예상된다.대구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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