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용판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달서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구민들의 뜻이자 무거운 책임을 부여한 결과"라고 밝혔다.그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6대 혁신·2대 약속'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행정문화 ▲성서산단 DS밸리 ▲지역축제 경제선순환 ▲힐링문화 ▲주민복지 ▲교육환경 등 6대 혁신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대구시청 신청사의 차질 없는 완공을 비롯한 주요 공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김 당선인은 "내 고향 달서구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달서구가 대구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이제는 달서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국회의원과 경찰청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 당선인은 달서구 출신 첫 달서구청장으로 기록되며 앞으로 민선 달서구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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