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청렴 추진조직인 '청렴애(愛)-리더' 운영에 나섰다.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일 본사에서 본사와 지사 대표 실무자 53명으로 구성된 '청렴애-리더'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청렴애-리더'는 기관장의 청렴 철학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조직이다.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청렴골든벨과 관련 법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헌욱 원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간담회에서는 청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 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국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이라며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청렴애-리더가 전사적 변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한국부동산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