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를 열고 취업 지원에 나섰다.영남이공대는 4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6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우수 중견기업인 HRS코리아의 기업 정보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절차를 직접 안내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재학생 대상 설명회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소개와 채용 계획, 직무별 요구 역량,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역량과 직무별 요구사항, 입사 후 교육 및 성장 기회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고교생 대상 설명회에는 대구·경북 지역 20여 개 고교 학생 14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 소개와 채용 안내는 물론 일학습병행과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진학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 과정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확인했다.특히 일학습병행과정 소개에서는 취업과 대학 교육을 병행하는 교육 체계와 취업 연계 효과, 참여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 등이 안내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1985년 설립된 HRS코리아는 전자·전기 산업 분야의 커넥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이다.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학생들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직접 접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