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진행한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모두 6개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김천시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위원회의 전문 심사와 함께 일반인 심사를 병행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종합 평가한 뒤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꼬달이 무빙 마그넷'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꼬달이 클리커 키링'과 '꼬달이 키캡 키링'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김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들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실용성과 상품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정된 6개 작품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김밥축제'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김천시 관광기념품 판매점과 위탁판매점 등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윤상영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창작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꼬달이' 캐릭터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들이 축제의 즐거운 추억을 일상으로 이어주는 김천만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