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천교에서 한정교까지 약 4㎞ 구간의 서천둔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풀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천둔치는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도심 대표 친수공간이다. 시는 6월 초 1차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주요 산책로와 둔치 주변 정비를 마쳤다.또 오는 7월과 9월 각각 2·3차 작업을 추진해 서천둔치 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한 하천 경관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서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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