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칠곡지역 당선자들이 당선증을 받고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들어갔다.칠곡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선관위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기초단체장과 경북도의원, 칠곡군의원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이날 교부식에는 재선에 성공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경북도의원 당선자인 박순범·정한석 당선자, 칠곡군의원 당선자들이 참석했다.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현주 당선자와 국민의힘 장재환·권선호 당선자가 당선증을 받았다. 나선거구(가산면·동명면·지천면)에서는 국민의힘 이진구·이상승 당선자가, 다선거구(기산면·북삼읍·약목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영석 당선자와 국민의힘 오용만·김태희 당선자가 이름을 올렸다.
 
라선거구(석적읍)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석기 당선자와 국민의힘 조동석 당선자가 각각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비례대표로는 국민의힘 박은화 당선자가 선출됐다.이번 선거에서는 일부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도 나왔다.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북삼·왜관 선거구의 박순범·정한석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또 칠곡군의원 나선거구(가산·동명·지천)에서도 이상승·이진구 후보가 정수 이내 입후보로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이날 당선증을 받은 당선자들은 다음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 및 행정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